업무영역

법무법인 이후(利厚) 구조조정팀은 채무자인 회사 또는 채권자인 금융기관 등을 대리하여 채무자 회사에 대한 회생절차개시신청 및 이에 부수한 보전처분, 포괄적 금지명령신청, 채권신고, 회생계획안 작성 등의 대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경 법무법인 이후 구조조정팀은 파산 상태의 C회사에 대하여 회생개시결정을 받은 후, 인가전 M&A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생절차진행중인 A회사에 대한 인가후 M&A를 위한 매수자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에는 전형적인 회생절차의 진행 보다는 조기에 채무자 회사의 M&A까지 달성하는 거래구조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신속하고 다 양한 회생절차 처리는 법무법인 이후(利厚)의 구조조정팀이 보유한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적자치의 원칙 상 개별적인 채권자와 채무자가 모두 합의하는 경우 Work Out이라고 불리우는 사적인 도산 절차가 진행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원 절차는 배제됩니다.

현재 주채권은행에 의한 워크아웃의 진행은 기업구조조정촉진법(한시법)에 근거하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Work Out은 법원에 의한 일방적 절차와 달리 주채권자은행을 비롯한 채권자들간의 협약에 의하여 진행이 되고 있는 바, 채무자의 사업 운영 측면과 채권자들의 도산 위험의 관리라는 측면, 기타 근로자들의 이해 등을 세밀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법무법인 이후(利厚) 구조조정팀은 그 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Work Out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M&A와 달리 회생절차에 있어서의 M&A는 법원의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도산절차 및 실무에 정통한 구조조정팀 변호사들이 이를 주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희 법무법인 이후(利厚)의 구조조정팀은 이러한 회생절차 관련 M&A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와 지식을 바탕으로, 회생회사에 대한 주요 M&A의 당사자들을 대리하여 왔습니다.

채무자 회사가 회생절차에 들어가게 되면, 채 무자 회사와 관련된 각종 채권, 담보권은 「채무 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반 민사절차와는 전혀 다른 법적 규율을 받게 됩니다.

법무법인 이후(利厚)는 회생절차의 각 흐름에 따라 각 이해관계인들에게 시기적절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해관계인들을 위하여 다양한 소송을 진행하여왔습니다.

2013년경에는 S회사의 보통주를 인수한 VC를 대리하여 약 500억원 상당의 풋옵션채권을 회생채권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파산신청의 대리를 비롯하여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소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